2018년 무술년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손소리복지관도 아쉬운 2017년을 뒤로 하고 활기차게 2018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평생교육팀에서는 추운 겨울 동안 프로그램 운영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을 위해 1월 초 부터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발마사지와 더불어 바로 전신안마 프로그램입니다. 16년, 17년에 이어 3년 째 운영되고 있는 전신안마서비스는 대한안마사협회에서 안마사 파견을 지원받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7년와는 달라진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연령제한이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60세 이상의 농노인의 참여만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연령에 상관없이 손소리복지관 이용자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또한 1월 초 부터 손소리카페에는 안마의자를 비치하여 안마쉼터를 조성 할 예정입니다. 연중 상시 운영 하오니 누구든 편하게 오셔서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손소리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