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립 손소립지관 개관식이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열렸습니다.
- 작성자진준호
- 작성일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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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유일의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인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이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열렸습니다. 1층에서는 부대행사로 장애인인식개선사업, 무료커피제공, 제과제빵, 이혈, 아이클레이 공예가 진행 되었으며 이날 300여명의 지역 주민 및 장애인들이 참석을 하였고 성대하게 개관식을 마쳤다.
앞으로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대전지역의 장애인과 비 장애인들간의 소통과 통합공간으로 복지관이 운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