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소리복지관 박서진입니다. 

 

봄이 지나고 더위가 찾아오는 6월입니다.

 

다들 더위와 맞서 싸우실 준비 되셨나요?^_^

 

오늘은 6월 1일(토)에 재활지원실 이용자들과 친지들이 함께 떠난

 

임실치즈테마파크 체험학습 뒷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아직은 친구들과 어색어색~~~ 어떻게 포즈를 취할까~~ 

 

 

치즈의 어원과 피자는 어느나라에서 먼저 만들었을까?~ 퀴즈도 함께 풀어보고~~~

스트링 치즈를 늘려늘려~~~ 누가누가 크게 만드나요? 

 

 

 

 

즐거운 점심시간~ 감성에 취해 잔디밭에서

맛있게 김밥도 먹고 내가 만든 피자도 냠!

 

 

본격적으로 뛰어 놀아 볼까요? 

 

우선~ 전국민이 좋아하는 돌아가며 자!기!소!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때론 난리법석이여도 야외에 나와 이런 맛도 있어야죠?!~

 

 

나만 아니면 돼~~~ 뛰엇!!!!

 

 

큰사람, 작은사람, 선생님 할 거 없이 모두 다같이 둥글게 둥글게~~~

 

꼬리를 내놓아라!!!

 

 

2시간의 놀이 후 앉은자리도 아이들과 함께 깔끔히 정돈 후

 

 

마지막 단체 사진까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찰칵!

 

함께해주신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부 학생들과 윤0근 선생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만에 떠난 체험학습 아이들도 선생님도 자원봉사자들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럼 다음 체험학습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