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화]농노인 안마서비스(어르신)
- 작성자강경주
- 작성일2016-07-07
본문
2016년 7월 7일(목)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대전지부와 연계하여 진행된 &&&농노인 안마서비스&&& 입니다.
대한안마사협회 대전지부에서 안마사 4명의 파견하여 청각, 언어장애인(어르신), 수화통역사 1:1:1 (3명) 안마 서비스를 진행되고 있습니다.
1:1:1(3명)로 배치된 이유는 안마사가 청각, 언어장애인(어르신)에게 안마서비스를 하되, 이를 의사소통 전달을 위해서 수화통역사도 배치되
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일 첫 회기로 진행된 &&&농노인 안마서비스&&&에 체험한 어르신들은 매우 만족스러워하셨는데요.
처음으로 우리 손소리복지관에 내방한 시각장애인 안마사 선생님께서는 청각, 언어장애인(어르신)들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 고민을 참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금일, 수화통역사 선생님과 담당자인 저를 통해서 손으로 살짝 더듬어보면 간단한 수화를 배우셨고, 안마가 끝나고 우리 청각, 언어장애인
(어르신)들에게 &&&다음에 또 만나요. 건강하세요&&& 라는 말을 어설프지만 진심이 담긴 손짓으로 전해주셨는데요.
청각, 언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소통하는 걸 보고 느끼게 된 저는 보이지 않아도 손짓으로 전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게
참 감사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은 청각, 언어장애인 어르신들만 가능하며, 참여인원은 선착순 10~12명으로 당일날에 접수를 받고 진행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30~3시까지 7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농노인 안마서비스&&& 에 관심있는 분들은 가족문화지원팀 강경주 사회복지사(345-9943. 영상전화 070-7947-9016)로 문의해주세요.
대한안마사협회 대전지부에서 안마사 4명의 파견하여 청각, 언어장애인(어르신), 수화통역사 1:1:1 (3명) 안마 서비스를 진행되고 있습니다.
1:1:1(3명)로 배치된 이유는 안마사가 청각, 언어장애인(어르신)에게 안마서비스를 하되, 이를 의사소통 전달을 위해서 수화통역사도 배치되
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일 첫 회기로 진행된 &&&농노인 안마서비스&&&에 체험한 어르신들은 매우 만족스러워하셨는데요.
처음으로 우리 손소리복지관에 내방한 시각장애인 안마사 선생님께서는 청각, 언어장애인(어르신)들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 고민을 참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금일, 수화통역사 선생님과 담당자인 저를 통해서 손으로 살짝 더듬어보면 간단한 수화를 배우셨고, 안마가 끝나고 우리 청각, 언어장애인
(어르신)들에게 &&&다음에 또 만나요. 건강하세요&&& 라는 말을 어설프지만 진심이 담긴 손짓으로 전해주셨는데요.
청각, 언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소통하는 걸 보고 느끼게 된 저는 보이지 않아도 손짓으로 전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게
참 감사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은 청각, 언어장애인 어르신들만 가능하며, 참여인원은 선착순 10~12명으로 당일날에 접수를 받고 진행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30~3시까지 7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농노인 안마서비스&&& 에 관심있는 분들은 가족문화지원팀 강경주 사회복지사(345-9943. 영상전화 070-7947-9016)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