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인권센터는 대전인권신문을 다양한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해 보고듣는 인권신문으로 함께 제작 하고 있습니다.

대전인권신문 제작과 관련하여 손소리복지관에서는 별도로 수어통역을 지원하여 농인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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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는 인권신문 제21탄은 죽음과 부패를 부르는 이름 '하청'과 관련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