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일입니다.

손소리복지관도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시청남문광장에서 장애인 단체들이 모여 개별 부스운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손소리복지관은 ‘농아인 마이크를 켜다’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수어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수어영상을 직접 촬영하는 모습에 대전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부스운영 현장의 모습을 직접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