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몇몇의 편지를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편지는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때, 혹은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때, 화해를 할 때 등 마음을 전달하는 전통적인 방법 이였습니다. e-mail, 스마트폰 등 기술이 발전하며 편지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지관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아직도 편지를 정성껏 써서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록 맞춤법이 완벽하지 않았으나 저희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