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로 알려주는 대전정보] 반고흐 전시회 3월 대전에 오다
- 작성자손소리복지관
- 작성일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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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이 대전으로 이어진다.
2025년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휴관일 없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는 반 고흐의 예술을 종합적으로 고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의 소장품 중 76점의 걸작을 선보이며,
그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고흐의 대표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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