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뉴스] - 2년만에 온통대전 폐지 될 듯 2020년 도입돼 많은 대전시민들이 이용하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2년 만에 페지 될 운명에 놓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캐시백 혜택을 10%에서 5%로 줄여 연말까지 유지하고, 이후 아예 폐지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역 소비 촉진 견인 등의 효과도 적지 않아 없애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수어뉴스 영상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2022년 수어뉴스 매 월 첫째 주,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업로드 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