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리 멘토링(초록우산 다인어스)
- 작성자강경주
- 작성일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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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나눔으로 만나는 코다, 수어로 마음을 나누다
지난 10월 28일(수), 대전 농아인의 날 및 수어예술제 행사에서 초록우산 다인어스의 지원으로 대학생 서포터즈와 코다 아동·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가래떡 나눔으로 만나는 코다」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코다(CODA)는 농인 부모를 둔 자녀를 의미합니다.
아직 코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이번 체험부스는 지역주민들에게 코다의 의미를 알리고, 서로 이해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코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청각장애인분들에게도 코다 친구들이 직접 수어로 설명하며 코다의 의미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수어로 소개하는 코다 친구들의 모습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가래떡을 맛있게 굽고, 다른 한쪽에서는 코다 친구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가래떡을 방문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따뜻하게 구워진 가래떡을 함께 나누며 부스에는 웃음과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가래떡을 나누는 것을 넘어, 코다의 의미를 알리고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다 친구들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준비하고, 많은 분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행복했습니다.
두 개의 언어, 두 개의 문화에서 세상을 잇는 코다!
앞으로도 코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널리 퍼지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소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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